본문 바로가기

Info

갤럭시s2 단점! 갤2가 정말 최고일까?

갤럭시 S2, 겔럭시 S2 뭐라하든..조금 치중된 리뷰 이지만..LTE에 공감하는  글이 있어 담아 봅니다^^
 
 
.
 
갤럭시s2  여러분의 선택은?!
 
갤럭시s2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면서 국내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물론 기존 제품인 갤럭시s의 성공에 힘입어 어느 정도는 예상한 결과이기도 했죠..성능 또한 지금까지 출시된 듀얼코어 스마트폰과의 차별화?!을 역설하면서 세계 최강임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물론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봤을 때, 듀얼코어 프로세서 1.2GHz, 4.3인치 슈아플, 800만화소 카메라 등, 현재까지 출시된 듀얼코어 스마트폰들 중, 최상위군에 드는 스마트폰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제가 기대했던 갤럭시s2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이어서 이것이 정말 혁신인 것인지 조금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IT전문 블로그라는 장점으로 아트릭스를 비롯 갤럭시s2 역시 각각 출시 한달 전 부터 사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 국내 어떤 테스트 그룹보다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자부하기도 하는데요..(옵티머스2x 역시 공식 출시 한달 전 부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이슈가 되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하며, 많은 테스트도 해봐야 되기 때문에 각각의 스마트폰의 장단점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빨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두개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아트릭스와 갤럭시s2에 대해서 솔직 담백하게 비교해 볼까 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비교가 아닌 갤럭시s2가 정말 세계최고의 스마트폰이고, 앞뒤 가리지 않고 구입 할만한 가치가 있는 스마트폰인 것이냐에 대한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철저히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자면 아래 7가지 이유로 갤럭시s2가 아닌 아트릭스의 구입을 오히려 추천하는 바입니다.
 
1. 한손에 들어오는 디자인

 

 
1. 한손에 들어오는 디자인


아트릭스와 갤럭시s2의 단순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디자인 적인 부분은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딱 뭐가 좋다라고는 단언하기 힘들 것도 사실입니다만. 지금의 갤럭시s2 디자인은 조금 지쳤습니다..갤럭시s와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사실이며, 오히려 갤럭시s 호핀과 비슷하기까지 느껴집니다..디자인에 대한 모험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죠..그냥 이미 인증받은 디자인으로 안정적으로 판매율만 올리면 된다는 계산이 깔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에 비해 아트릭스는 단순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에 한손에 쏙 들어오는 심플함을 갖췄습니다..
 
슬림해지고 가벼워진 갤럭시s2는 4.3인치라는 거대한 화면 덕분에 작은 여자손에는 부담스러운 전화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두께차이에서도 약간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옆으로 넓은 부분 때문에 주변 지인들 반응은 전화기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는 입장이었습니다..
 
 
OPMD (데이터 쉐어링) 꼽아서 PMP로 사용할 분들이라면, 갤럭시s2를 강추! 하지만 전화기는 어디까지는 전화기로써 기능으로도 충분해야 합니다..왜 아이폰이 3.5인치를 끝까지 고집하는 것일까요? 이 부분을 생각하면 답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2. HSPA+ 4G망을 사용한 갤럭시s2?!!

싱글 코어 1.2GHz 이상부터는 솔직히 프로세서 성능 비교는 큰 의미가 없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왠만큼 최적화 수준을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폰의 쾌적함을 결정 짓는 가장 큰 영향력은 통신속도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죠..그렇기 때문에 각 통신사에서도 4G통신망인 LTE 서비스 선점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어떤 통신망을 사용하는지도 스마트폰 구매의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이론상 최고 21Mbps 다운로드 속도의 HSPA+를 탑재한 갤럭시s2HSDPA(14.4Mbps)를 풀지원하는 아트릭스, 단순 수치상으로만 보면 당연히 갤럭시s2의 압승이기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HSPA+는 많은 통신사에서 4세대 통신망으로 인정받기도 한 4G통신망(기준이야 통신사가 정하는 것이니 3.5G니 3.9G니 따지지는 않겠습니다.) 이기도 합니다..하지만 HSPA+가 그렇게 유저들이 기다려온 속도냐고 물으신다면,,"글쎄요" 아직 전국망(SKT 41개 주요도시, KT 6개 주요도시)을 갖추지 못한 통신망이기도 하며, LTE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 통신망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또 속도적인 부분에서도 안정적이지 못해서 HSDPA풀지원하는 아트릭스보다 평균적으로 낮은 다운로드 속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지역마다 편차는 있을 수 있으니 직접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갤럭시S2는 삼성의 전략인 다음 모델이 나올때 쯤이면 바로 잊혀질 모델이기도 합니다..바로 갤럭시S2 LTE 버전이죠.. 이미 삼성전자에서는 이 제품의 제작에 들어 갔을 것이며, 늦어도 이번년도 가을쯤에는 일반인들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지금의 갤럭시s2가 아이폰5와 경쟁할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은 시험 모델일지라도 LTE 버전에 더 많은 공을 기울일 것이며, 진정한 갤럭시S2 모델은 LTE 버전이 아닐까 합니다.
  

3. 해상도 향상 없는 RGB방식은 큰 의미없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그 동안 슈퍼아몰레드에서 문제시 되었던 펜타일 방식을 극복한 RGB방식으로 출시전 부터 세계 최강 디스플레이라는 명칭을 얻으며 많은 주목을 받은 디스플레이기도 합니다..전세계에서 AM OLED의 최고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삼성이니 만큼 슈퍼아몰레드 플러스에 거는 기대가 크기도 했습니다.
 
4.3인치 크기에 WVGA(800x480)는 기존 4인치 펜타일 방식과 큰 성능적 향상을 느끼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가독성 부분은 그대로이며, 색감이 너무 진해서 오버 스럽기까지 했습니다..(전 오버스러운 색감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주변 반응은 아이폰4의 레티나나 아트릭스의 qHD같이 눈이 편한색을 더 선호 하더군요..)
 
 
게다가 밝기로 그 유명하다는 슈퍼아몰레드 역시 아트릭스의 qHD와 비교하자 푸른색이 감도는 칙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다른 칼라를 표현할 때는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기 하지만 하얀색 배경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니다..게다가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배터리 효율을 높혔다고는 하나,,아몰레드 특성상 하얀색 배경이 많은 웹 서핑을 할 경우, 일반 LCD에 비해 거의 배에 가까운 배터리 소모량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아래는 위의 원본 사진 200% 확대한 사진으로 가독성 부분에서는 qHD쪽이 조금 더 우세하지 않나 하네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분명 차세대 디스플레이이며, 앞으로 모든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기술로 주목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해상도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급속도로 떨어지는 수율을 맞추기 위해서 아직 넘어야 될 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4. 보조 배터리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세요?!  
 
이제 갤럭시S2를 구매하신 분들에게 가장 많이 들려올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배터리 왜 이리 빨리 달아요?" 4.3인치 슈아플과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램 분명 높은 스펙이 주는 장점도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1650mAh는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실제로도 영화 한 두편 보고나면 배터리가 밥달라고 울어대고,,어디 갈때마다 충전기에 항상 꼽아두게 되더군요..
 
그래서 "아트릭스는 오래쓰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래도 갤스2보다 여유있게 사용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1930mAh의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실제로 테스트시 2~30%의 시간 향상을 경험하기도 했으니까요..;
 

 
제 답변은 이것 입니다..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보조배터리 하나 더 달고 다니세요." 게다가 이런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제조사는 따로 외장형 배터리 커버를 옵션으로 판매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1300mAh 보조배터리 팩으로 이럴거면 그냥 PMP를 들고다니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27,700원짜리 제품으로 갤럭시s2의 유저들의 주머니속 사정을 봐주지는 않네요..
 
 
 
5. 갤럭시s2 신기술 없는 스펙 자랑?!  
 
모두를 혹하게 만드는 갤럭시s2의 스마트폰 스펙!! 그래서 묻고 싶은건 그래서?! 입니다..위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이상 이제 프로세서 속도 경쟁은 큰 의미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이제 통신속도와 얼마나 유저를 스마트하게 해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느냐가 진정한 2세대 스마트폰이 갖춰야 할 재목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갤럭시s2에서 눈에 띄는 하드웨어적인 스펙 말고는 솔직히! 눈에 띄는 기능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모션UI?! 분명 재미있는 기능 중 하나는 맞습니다..하지만 재미만 있고 편의성은 없습니다..처음에 한 이틀 사용하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까먹는 기능이 되어버리죠..
 

 
아쉽게도 성능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갤럭시 시리즈만의 아이덴티티가 없는 것도 사실이며, 기기 조립만 가능하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중국에서 비슷한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그런 특징 없는 제품이 되어 버린 것도 사실입니다.(아~ 부품 수급이 힘들 수도 있겠네요..대부분의 부품은 삼성전자의 부품이기도 할테니요.) 중요한 것은 갤럭시s2는 갤럭시s에서 단순히 성능만 끌어 올린 평범한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그에 비해 비교 선상에 두고 있는 아트릭스의 경우, 세계최초로 스마트폰에 지문인식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재미있는 기능을 넣어 주었습니다..지문인식,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미도 있고, 또 실용성도 높습니다. 게다가 보안성까지 높아지니 보안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신기술이기도 한 것이죠..
 

 
양쪽 검지 손가락을 동시에 입력시켜서 어느 검지 손가락이라도 손에 잡고 있으면 한손으로도 손쉽게 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남들이 먼저 시도한 일을 따라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힘든 것이죠..지금 당장 지문인식 기능은 아트릭스의 보안만 담당하는 평범한 보안기술 중 하나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스마트폰에서 탑재되거나 어플이 지원될 경우, 인터넷 뱅킹, 쇼핑등 현금 결재가 가능한 서비스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거나 혹은 대체할 수도 있는 멋진 신기술이 아닐까 하네요..물론 당장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요..CES201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을까요? 단순히 성능때문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 확장성은 갤럭시S3에서 카피할 기세!

 
 
아트릭스의 최대 강점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두번 고민 않고 아트릭스의 확장성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2011년 N스크린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고 본다면, 아트릭스는 이미 N컴퓨터 시대를 열고 있는 것입니다.(여기서 N은 미지수 N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즉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화 환경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버스나 좁은 지하철에서는 아트릭스만으로 인터넷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미팅룸 같은 곳에서는 랩독을 이용하여 노트북 처럼 이용가능합니다..게다가 집에 들어가서는 멀티미디어독에 연결해서 TV를 컴퓨터 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당장은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성능적 한계 때문에 조금 느려서 답답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 2~3년 후면, 넷북으로 불리는 노트북이 사라질 수도 있으며, 왠만한 무거운 프로그램을 구동하지 않는다면 집안에 데스크탑은 켤일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1인치, 13인치 2개의 노트북과 2개의 데스크탑, 또 4~5개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어디를 다닐 때마다 최적의 제품을 골라서 다니기는 하지만 각 컴퓨터간 자료공유나 환경적인 부분은 클라우드 서비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었기에, 이런 N컴퓨터 서비스가 앞으로 우리 생활에 미칠 영향력은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랩독 가격과 속도를 논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모토로라는 이런 랩독과 멀티미디어독 시스템을 차후 스마트폰에서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1년만 지나면 구식이 되어버리는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만 구입하면 항상 신제품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랩독을 구매하는 것이 추후 더 이익이 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혁신적인 부분은 2세대 스마트폰의 가장 큰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단순히 스펙 자랑할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죠..앞으로 이런 기술을 발전시킨 모토로라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스펙 강화만한 다른 제조사와의 차이는 극복하기 힘든 수준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IT블로거로써 한가지 조언하자만 갤럭시 시리즈에서도 이런 멋진 아이디어는 빨리 카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7. 가장 중요한 갤럭시s2 vs 아트릭스의 가격은?!  
 
지금까지 제가 너무 아트릭스에 편중된 시선으로 제품을 바라봤나요?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7번째 이유인 가격을 보게된다면, 지금까지 왜 이런 편중된 시선으로 제품을 바라 봤는지 누구라도 공감하실 겁니다..
 
출고가는 떨어졌는데 제품값은 그대로이다?! 갤럭시s2의 출시와 맞물려 여기저기서 기사로 터져나온 출고가 인하 뉴스들,,,갤럭시s2를 기대하던 분들이라면 조금더 저렴하게 갤럭시S2를 구매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설레이기까지 했을 겁니다..하지만 통신시장 흐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또 여론몰이 라는 것 쯤은 쉽게 알 수 있죠..갤럭시s 출고가 95만원과 갤럭시s2 출고가 87만원...누가 봐도 "10만원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통신사의 할인율 변경으로 인한 말장난에 불가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갤럭시s의 같은 할부원금 84만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45요금제에 30만원인 갤럭시s215만원짜리 도킹까지 주면서 45요금제에 공짜인 아트릭스,,가격대비 성능에서 어느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가요? 물론 최소 2년을 사용할 것이고 또 할부금으로 다달이 13,000원씩 더 추가되는 할부금이 별거 아니라고 느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금 할인이 떠나서 갤럭시s2가 내야되는 순수금액(할부원금)은 84만원이며, 아트릭스가 내야될 순수금액(할부원금)은 55만원입니다.. 
 
 
위에 언급한 7가지 기능이외에 카메라나 NFC기능, 진저브래드 탑재등 누가 봐도 갤럭시s2가 뛰어난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차세대 혹은 2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네요..  
 
물론 완벽한 기기는 없습니다. 아트릭스도 마찬가지이며, 갤럭시s2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가지가 뛰어나면 다른 한가지에서 떨어질 수도 있으며, 그런 부분을 서로 보완해 가면서 발전해 가는 것이 이런 IT 시장이기 때문에 이런 제품의 다양화는 반길만한 일입니다. 또 제가 이렇게 역설하더라도 지금의 갤럭시s2 열풍?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주위를 살펴보면 아이유의 달콤한 속삭임각종 매체의 편중적인 시선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며, 그런 시선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까지 입니다.
세티즌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