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5.1 QR 을 통학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구리시민한강공원으로 라이딩 갔습니다.
차를 왕숙천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3~4km 달리면 구리시민 한강공원에 도착했습니다.
함께한 후배 전도사님과 교회 사역에 관해서 깊이 있게 대화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참 구리한강시민공원에는 어르신들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제가 음료수를 준비하고 함께한 전도사님이 "초코하임"을 준비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구리시민한강공원으로 라이딩 갔습니다.
차를 왕숙천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3~4km 달리면 구리시민 한강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옆에 있는 노란 자전거를 팔면 제 스트라이다를 4대 살수 있는 고가의 자전거입니다^^
아래는 그 고가의 자전거 주인입니다^^
자건거도로가 한강을 따라 있으니 달리며 보는 풍경이 절로 저를 시원하게 하네요..
중간 중간 벤치도 있고 좋습니다.~
여기서 봄에는 유체꽃 축제,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로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찾겠지요^^
스트라이다를 이렇게 세워 놓았더니..바람에 쓰러져서 기스가 났습니다^^ 그래서 스트라이다를 변신시켰습니다.
함께한 후배 전도사님과 교회 사역에 관해서 깊이 있게 대화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참 구리한강시민공원에는 어르신들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제가 음료수를 준비하고 함께한 전도사님이 "초코하임"을 준비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종종 여유를 가지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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